해외연수 중 외국공항서 말다툼 추태 영광군의원 징계

해외연수 중 외국공항서 말다툼 추태 영광군의원 징계

입력 2015-03-20 15:55
수정 2015-03-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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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중 외국 공항에서 심한 말다툼을 벌여 물의를 빚은 전남 영광군의회 의원들이 징계를 받게됐다.

영광군의회는 20일 사과문을 내고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군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의회는 “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한 점은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이번 일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며 “올해 해외연수를 모두 취소하고 의정연수도 공공기관 연수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의원 2명은 지난 13일 해외연수를 나갔다가 귀국길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험악한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공항경비대의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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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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