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만 지나면 봄” 서울 곳곳 꽃 심기 한창

“이 추위만 지나면 봄” 서울 곳곳 꽃 심기 한창

입력 2015-03-10 07:20
수정 2015-03-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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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려던 봄이 꽃샘추위로 한 발짝 물러선 가운데 서울 곳곳이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새 단장에 분주하다.

서울시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등 도심 235개 화분에 팬지 등 11종 2만 3천본의 꽃을 심는다. 청계광장 등 주요 지점에도 튤립 등 20종 1만 2천본의 봄꽃을 심어 봄 나들이객 맞을 준비를 한다.

공원들도 봄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공원들은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환경 정비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다.

공원들은 염화칼슘을 뿌려 얼룩진 곳을 벗겨 내고 묵은 나뭇잎을 자르고 있다. 시설물 도색과 산책로 정비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또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를 봄 맞이 꽃 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덕은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을 공원에 심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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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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