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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특보 속 뿌연 춘천 도심
강원지역에 황사특보가 내려진 23일 춘천지역 주택가가 뿌연 황사로 뒤덮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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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을 포함한 도 전역에는 22일부터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황사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며, 800㎍/㎥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내려진다.
도내 주요 지점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춘천 639㎍/㎥, 영월 407㎍/㎥, 광덕산 405㎍/㎥, 속초 352㎍/㎥, 대관령 341㎍/㎥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는 “내일(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될 수 있으면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이날 오후 4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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