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손실 보상해 달라”…진도군의회 건의서 제출

“세월호 손실 보상해 달라”…진도군의회 건의서 제출

입력 2015-02-06 15:09
수정 2015-02-06 15: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진도군의회가 세월호 손실 보상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6일 군의회에 따르면 ‘4.16 세월호 피해자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 시 진도군 농수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감소에 따른 손실 보상 지원 등을 위한 건의서를 국무총리실과 해양수산부에 보냈다.

건의서에는 “지난달 12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에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피해를 본 진도군민에 대한 지원 대책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팽배해 법 시행령 제정 시 군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관광객 감소로 말미암은 소상공인의 피해보상 방안과 피해자 및 피해지역 지원에 대한 정부 실행계획 수립 시 침체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명문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추모공원 조성 때 관람객과 학생들을 위한 해양 안전 교육관과 함께 사고해역 인근에 해양안전 훈련센터 등을 조성, 진도가 해상안전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시행령에 반영해 줄 것도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사태 수습과 진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7일 전남 시·군의장회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결의문 채택한 바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