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동 성우이용원, 용산구 영수탕, 대학로 학림다방, 3대 요정 성북동 삼청각… 그곳을 기억하나요

만리동 성우이용원, 용산구 영수탕, 대학로 학림다방, 3대 요정 성북동 삼청각… 그곳을 기억하나요

입력 2015-02-01 23:52
수정 2015-02-02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미래유산 350건 선정

이미지 확대
서울시, 미래유산 350건 선정
서울시, 미래유산 350건 선정 서울시가 1일 서울 소재 유·무형의 미래유산 350건을 선정했다. 국가 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유·무형의 근현대 유산이다. 예컨대 학림 사건의 발원지이자 문학인의 단골집이었던 대학로 학림다방, 문을 연 지 63년 된 종로구 누하동 헌책방 대오서점, 1970~1980년대 명성을 떨쳤던 서울 3대 요정 중 하나인 성북동 삼청각 등이다. 종합포털(http://futureheritage.seoul.go.kr)에서 미래유산 제안을 받는다. 사진은 용산구 남영동 경찰청 인권센터 내 박종철 기념전시실(왼쪽부터), 마포구 만리동 성우이용원, 용산구 신흥로 영수탕, 서대문구 충정로 충정각.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1일 서울 소재 유·무형의 미래유산 350건을 선정했다. 국가 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유·무형의 근현대 유산이다. 예컨대 학림 사건의 발원지이자 문학인의 단골집이었던 대학로 학림다방, 문을 연 지 63년 된 종로구 누하동 헌책방 대오서점, 1970~1980년대 명성을 떨쳤던 서울 3대 요정 중 하나인 성북동 삼청각 등이다. 종합포털(http://futureheritage.seoul.go.kr)에서 미래유산 제안을 받는다. 사진은 용산구 남영동 경찰청 인권센터 내 박종철 기념전시실(왼쪽부터), 마포구 만리동 성우이용원, 용산구 신흥로 영수탕, 서대문구 충정로 충정각.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의 주도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점점 늘어나는 청소행정 수요에 맞춰 적정 수준의 환경공무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현재 청소행정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밀도 있게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026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서울시 제공

2015-0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