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아동 폭력 피해자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시 제주한라병원에 설치된 제주해바라기센터가 장기 심리 치료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확장돼 문을 연다. 여성가족부는 제주해바라기센터 확장 개소식 및 협약식이 28일 오후 권용현 여가부 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한라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주해바라기센터는 이번에 심리치료실 등 피해자 맞춤형 치료 시설(371㎡)이 신축되고, 임상심리사, 심리치료사, 전문상담원 등이 추가 배치돼 성폭력 피해자가 회복될 때까지 한곳에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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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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