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이후 서울도서관 새해 첫 외벽문구 선정

‘토닥토닥’ 이후 서울도서관 새해 첫 외벽문구 선정

입력 2014-12-31 07:27
수정 2014-12-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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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오늘은 꼭 먼저 연락할게”, ‘토닥토닥’ 등 시민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를 담았던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해 게시될 문구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당신의 ( )가 좋아요, 그냥”을 내년 1월 1일부터 서울도서관 외벽에 게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빈 칸의 여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칭찬과 격려를, ‘그냥’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전하는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디자인은 새봄을 기다리는 겨울 나무처럼 2015년 희망의 메시지로 새싹을 틔우자는 의미로 캘리그라피와 함께 이노션에서 재능 기부했다.

김진만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올해 힘든 일을 견딘 모든 서울시민에게 새해 포부를 담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하여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다”며 “새로운 문안이 새해의 시작을 마주한 시민에게 따뜻한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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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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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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