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는 주민 단체 합동 송년 모임에서 물의를 일으킨 황모(50) 동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황 동장이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 송년회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행운권을 추첨하면서 “당첨자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시에 문제 제기했다.
시는 일단 황 동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한 뒤 당시 참석자 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도에 징계를 요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황 동장은 지난해 시·도간 교류로 전남도에서 경기도로 옮긴 뒤 지난 7월부터 구리시 동장으로 근무했다.
연합뉴스
이들 단체는 황 동장이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 송년회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행운권을 추첨하면서 “당첨자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시에 문제 제기했다.
시는 일단 황 동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한 뒤 당시 참석자 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도에 징계를 요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황 동장은 지난해 시·도간 교류로 전남도에서 경기도로 옮긴 뒤 지난 7월부터 구리시 동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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