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0여개 수탁기관, ‘乙의 항변대회’ 참여

서울시 80여개 수탁기관, ‘乙의 항변대회’ 참여

입력 2014-12-16 00:00
수정 2014-12-16 07: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7일 오후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을의 항변대회 4탄-서울시·수탁기관 상생을 위한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통 한마당은 서울시가 지난 8월 공직혁신대책 2탄으로 발표한 ‘갑을관계 혁신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건설 관련 주요 건설사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80여 개 수탁기관 종사자가 참석해 업무 중 느꼈던 일방적인 업무지시나 부당행위, 현장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시는 이번 항변대회에서 나온 수탁기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민간위탁 전문가와 주요 수탁기관 운영자로 구성된 민간위탁 거버넌스를 통해 관련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총 354건 1조 438억원 규모의 사업을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여성발전센터 등 200여 개 수탁기관에 민간위탁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