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보키 피해신고 급증”…서울시 직권조사

“쇼핑몰 아보키 피해신고 급증”…서울시 직권조사

입력 2014-12-14 00:00
수정 2014-12-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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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아보키(www.aboki.net)가 반값 할인과 당일 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을 제대로 배송해주지 않고 소비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 신고가 급증해 서울시가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14일 해당 쇼핑몰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와 허위과장광고 여부에 대해 성동구청과 합동으로 직권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이 쇼핑몰에 대한 불만이 400건 넘게 접수됐다.

이 쇼핑몰은 이달 초 전 제품 반값 할인 이벤트와 ‘국내 유일 순간이동 배송 오늘 주문해서 오늘 받아 입는다’는 당일 배송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벤트라며 6만6천원짜리 상품을 반값에 팔았지만, 이벤트가 끝나자 원래 가격을 4만원으로 바꾸는 등 할인율을 과장해 소비자를 유인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당일 배송도 며칠씩 지연되거나 주문 취소를 하려는 소비자에겐 업체와 통화를 해야만 처리된다고 취소를 거부하면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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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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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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