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텅 빈 체육관… 꽉 찬 슬픔 입력 2014-11-28 00:00 업데이트 2014-11-28 01: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28/20141128500045 URL 복사 댓글 14 텅 빈 체육관… 꽉 찬 슬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으로 가득했던 전남 진도체육관이 정부의 수색 종료 이후 실종자 가족들마저 팽목항으로 옮겨가 27일 텅 빈 모습으로 남아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4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모습.진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 빈 체육관… 꽉 찬 슬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으로 가득했던 전남 진도체육관이 정부의 수색 종료 이후 실종자 가족들마저 팽목항으로 옮겨가 27일 텅 빈 모습으로 남아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4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모습.진도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으로 가득했던 전남 진도체육관이 정부의 수색 종료 이후 실종자 가족들마저 팽목항으로 옮겨가 27일 텅 빈 모습으로 남아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4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모습. 진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