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청서 결혼 전 예비부부교육 받으세요”

서울시 “시민청서 결혼 전 예비부부교육 받으세요”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4-10-07 07: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시청 시민청에서 ‘작은 결혼식’을 하려는 예비부부는 11일과 25일 시민청에서 이뤄지는 예비부부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청 결혼식의 운영방향을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품격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 등으로 정한 바 있다.

시민청 결혼식 대관료는 6만 6천원이며, 결혼식 관련 기타 비용은 500만원 수준을 권장하고 있다.

시민청에선 매주 토요일 주 1회 1쌍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예비부부교육 강의는 시민청 태평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1회에는 결혼 준비, 2회에는 결혼 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일까지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예비부부 50쌍을 받는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