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전 감찰…금품 요구하면 ‘퇴출’

서울시 추석 전 감찰…금품 요구하면 ‘퇴출’

입력 2014-08-24 00:00
수정 2014-08-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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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직원 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추석을 앞두고 시 본청,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고강도 감찰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감찰 기간에 적발한 비위행위자에게 비위별 최고 징계 양정을 적용해 문책할 계획이다.

특히 100만원 미만이라도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했으면 직무 관련성, 대가성 여부를 따지지 않고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한다.

시는 건축, 위생, 소방, 환경, 세무 등 부조리에 취약한 부서와 각종 인·허가 등 시민 접촉이 많은 부서, 규제·단속 업무 부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금품·상품권·선물·향응 수수뿐만 아니라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유희장 출입 등이 모두 감찰 대상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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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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