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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말’복 더위

입력 2014-08-06 00:00
수정 2014-08-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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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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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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