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초등교사 전 학교에서도 ‘추문’

성추행 초등교사 전 학교에서도 ‘추문’

입력 2014-07-25 00:00
수정 2014-07-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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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무더기로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서울시내 모 초등학교 교사가 1년 전에 근무하던 다른 학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5학년 담임교사인 A씨는 4∼6월 자신의 반 여학생 7명을 무릎에 앉히거나 바지 안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최근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그가 전에 있던 학교에서도 두세 명의 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학교 상담교사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상담을 받으면서 A씨가 과도하게 몸을 만졌다고 하소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피해 학생들이 조사받는 것을 꺼려 피해자 조사는 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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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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