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100일의 기다림’… ’특별법 제정’ 국회로 행진

세월호 ‘실종자 100일의 기다림’… ’특별법 제정’ 국회로 행진

입력 2014-07-24 00:00
수정 2014-07-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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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도보행진 국회 출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도보행진 국회 출발 세월호 유족 등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행진단이 24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광화문으로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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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전날 출발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행진행렬이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전날 출발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행진행렬이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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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전날 출발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행진행렬이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온 후 가족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전날 출발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행진행렬이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온 후 가족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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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실종자 100일의 기다림’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의 추모와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띄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실종자 100일의 기다림’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의 추모와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띄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사고 100일을 맞아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이틀째 이어갔다.

참사 100일을 맞아 각계에서도 관련 행사가 마련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의원단은 이날 낮 12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시의회 앞에서 출발, 국회까지 인도로 행진한다.

이들은 지난 22일 세월호 진상 규명 전 과정에 유가족 참여 보장,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위원회 구성, 책임자 처벌 및 국민안정 보장책 마련 등을 담은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은 이날 오전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100재를 봉행했다.

천주교 서울교구 정의평화위원회도 오후 7시 중구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100일 추모 미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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