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입력 2014-07-23 00:00
수정 2014-07-23 08: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도서관은 서울시내 100여 곳에 이르는 헌책방의 위치 등 정보를 기존 홈페이지(lib.seoul.go.kr)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앱에서는 헌책방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홈페이지에서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를 운용해왔다.

이 서비스는 2007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제공한 서울 헌책방 전화번호 자료를 기초를 바탕으로 지난해 서울도서관이 재조사해 완성하면서 시작됐다. 도서관은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를 갱신하고 있다.

올해 실태조사 자료는 홈페이지 내 ‘정책자료실’에서 한글 파일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전화(☎ 02-2133-0229)로 하면 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