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입력 2014-07-23 00:00
수정 2014-07-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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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은 서울시내 100여 곳에 이르는 헌책방의 위치 등 정보를 기존 홈페이지(lib.seoul.go.kr)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앱에서는 헌책방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홈페이지에서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를 운용해왔다.

이 서비스는 2007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제공한 서울 헌책방 전화번호 자료를 기초를 바탕으로 지난해 서울도서관이 재조사해 완성하면서 시작됐다. 도서관은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를 갱신하고 있다.

올해 실태조사 자료는 홈페이지 내 ‘정책자료실’에서 한글 파일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전화(☎ 02-2133-0229)로 하면 된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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