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통합 청주시 면적·인구 규모는?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통합 청주시 면적·인구 규모는?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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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통합 청주시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및 면적, 인구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1일 오전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청주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비전 영상물 상영, 기념사, 치사, 출범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시청사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통합 청주시의 행정구역은 4구 3읍 10면 30동이다. 본청은 본청 6국 37과로 구성됐고 공무원은 환경관리원 등 무기계약직을 포함해 3300여명에 이른다.

면적은 940.3㎢로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2위에 해당하고 서울시보다 1.6배 넓다.

지난 5월 말 기준 통합 청주시의 인구는 84만118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46년 미 군정 법령에 따라 청주부와 청원군으로 나뉘었으나, 68년 만에 행정구역이 통합됨에 따라 도넛 모양의 기형적인 도시 구조가 제 모습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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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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