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긍호 수원시의원 당선인 교통사고 사망…사고 당시 상황 들어보니

차긍호 수원시의원 당선인 교통사고 사망…사고 당시 상황 들어보니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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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호 수원시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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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호 수원시의원 당선인 교통사고 사망…사고 당시 상황 들어보니

차긍호(60·새누리당) 수원시의원 당선인이 교통사고로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차긍호 당선인은 30일 밤 12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한 교차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차긍호 당선인이 탄 그랜저 승용차가 고색교에서 화성방면으로 향하다 유턴하던 중 마주오던 마티즈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차긍호 당선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편도 2차로 구간인 사고현장 교차로는 유턴 금지구역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점멸등 신호가 있어 운전자 과실 비중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긍호 당선인은 수원시의회 6, 7대 의원을 거쳤다. 수원행장 이전 소음피해 대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수원사선거구(평동·금호동) 시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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