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이용섭 10시30분 공동기자회견

강운태·이용섭 10시30분 공동기자회견

입력 2014-05-14 00:00
수정 2014-05-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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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예비후보와 이용섭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

강 후보 측은 “두 사람이 어제 저녁 만나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합의문 형식의 자료를 만들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처음으로, 기자회견 내용이 주목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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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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