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공식사과 절필선언… 논란글 무슨 내용?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공식사과 절필선언… 논란글 무슨 내용?

입력 2014-05-05 00:00
수정 2014-05-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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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공식사과 절필선언… 논란글 무슨 내용?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더코칭그룹 대표)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홍 트위터
정미홍 트위터
정미홍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몇 시간 동안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추가설명을 하지 않다가 결국 사과했다.

한편 정미홍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정미홍 대표 이런 상황에서 그런 글을 쓰다니 너무하네”, “정미홍 대표 앞으로 자중하시길”, “정미홍 대표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올렸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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