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8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성혼 회원 수가 현재까지 2만 87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업계 최초로 결혼 회원 수 3만명을 넘는 결혼정보회사의 타이틀을 어느 회사가 가져가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듀오의 발표와 관련해 경쟁회사인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선우의 결혼회원 수도 이미 2만 8000명을 넘어섰다”면서 “그러나 이 수치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해 줄 외부기관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공표하는 것은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위해 내부자료를 발표한다는 것은 동종업체에 대한 페어플레이가 아니고, 업계 발전에도 저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는 성혼 회원 수 홍보보다는 게시판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선우는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15년째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회원들은 물론이고 일반 방문객들도 열람이 가능하다. 업계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듀오와 선우는 20여년 동안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 결혼 회원 수 3만명 돌파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중요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실적에 치우치지 말고 서비스에 정진해서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날 듀오의 발표와 관련해 경쟁회사인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선우의 결혼회원 수도 이미 2만 8000명을 넘어섰다”면서 “그러나 이 수치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해 줄 외부기관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공표하는 것은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위해 내부자료를 발표한다는 것은 동종업체에 대한 페어플레이가 아니고, 업계 발전에도 저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는 성혼 회원 수 홍보보다는 게시판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선우는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15년째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회원들은 물론이고 일반 방문객들도 열람이 가능하다. 업계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듀오와 선우는 20여년 동안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 결혼 회원 수 3만명 돌파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중요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실적에 치우치지 말고 서비스에 정진해서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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