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신당 광주시당 공심위서 강기정 의원 배제해야”

“野신당 광주시당 공심위서 강기정 의원 배제해야”

입력 2014-04-14 00:00
수정 2014-04-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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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단체들 주장, 강기정 “사적 감정에 얽힌 어불성설”

새정치실천연합과 새정치포럼, 광주복지국가정치추진위원회 등 5개 정치단체는 14일 “강기정 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강 의원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구청장, 시의원 만들기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로서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강 의원뿐만 아니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공심위에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의원은 “사적인 감정에 얽매여 특정 국회의원 배제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기자회견을 주도한 단체들 스스로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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