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 전국서 본다…서울시 캐릭터 사용 허가

‘타요 버스’ 전국서 본다…서울시 캐릭터 사용 허가

입력 2014-04-10 00:00
수정 2014-04-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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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는 10일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 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 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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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서울시 제공
타요버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아이코닉스는 “서울시의 타요 버스를 지방에서도 운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저작권 사용허가를 거쳐 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캐릭터 사용 대상을 지방자치단체(시내버스에 한정) 또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한정했고 사용 목적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등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사업으로 지정했다.

타요 버스 캐릭터의 공동 저작권자인 서울시, 아이코닉스, EBS는 11일부터 캐릭터 사용 신청을 하는 단체와 사업 규모, 운행 기간, 저작권 사용, 권리의무 사항 등에 대해 협의한다.

캐릭터 사용 허가 문의는 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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