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3∼13일 국회 뒷길 교통통제

‘여의도 봄꽃축제’ 3∼13일 국회 뒷길 교통통제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14: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 운행…지하철 증편

서울지방경찰청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맞춰 국회의사당 뒷길 등 인근 도로를 구간별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3∼13일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의 국회의사당 뒷길 1.7㎞ 구간, 엘림 주차장 입구에서 여의하류IC 입구까지의 1.5㎞ 구간이다.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에서 여의2교 북단에 이르는 340m 구간의 경우 평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주말은 24시간 부분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80여명을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4∼5일, 11∼12일 여의도를 지나는 시내버스 막차를 여의도 정류소 기준 종점(차고지) 방향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막차 연장은 시내버스 24개 노선이 대상이다. 여의서로 부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차고지 방향 막차도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다닌다.

또 축제기간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여의서로를 경유하는 260번 노선은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자정까지 우회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opis.seoul.go.kr)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120)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국회의사당역을 지나는 지하철 9호선은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6일 임시 급행열차를 136회 증편하고, 여의도·여의나루역을 지나는 5호선은 5∼6일과 12∼13일 현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봄꽃축제 기간 여의도 부근 지하철역 이용 현황을 보면 주말 오후 2∼3시 가장 많은 시민이 방문했고, 오후 6∼7시 가장 많이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축제 행사장 주변 도로가 교통 통제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