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는땅에 지은 햇빛발전소로 110억 수입예상

서울시, 노는땅에 지은 햇빛발전소로 110억 수입예상

입력 2014-03-24 00:00
수정 2014-03-24 0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중랑물재생센터 같은 공공시설의 옥상이나 지붕 등 빈 공간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햇빛발전소를 짓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유휴공간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은 시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조처이면서 동시에 재정 수입에도 기여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공공시설 유휴공간에 설치했거나 설치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은 22곳에 이른다.

태양광발전은 석유 수입을 대체하는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약 1만1천700t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이들 유휴공간을 에너지 기업에 제공한 대가로 20년간 110억원의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발전시설 설치비는 민간자본으로 조달했다.

시는 앞으로 시의 유휴공간뿐만 아니라 국·공유시설과 민간 부분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