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술값을 주지 않고 청부폭력을 저지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김모(28)씨를 구속하고 박모(34)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 8명은 지난해 2월 22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사상구의 한 주유소에서 애인과 헤어진 A(39)씨를 폭행해 1억원 상당의 지불각서를 받고 외제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 12명은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수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시면서 종업원에게 문신을 보여주고 폭력을 휘둘러 술값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씨 등 8명은 지난해 2월 22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사상구의 한 주유소에서 애인과 헤어진 A(39)씨를 폭행해 1억원 상당의 지불각서를 받고 외제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 12명은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수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시면서 종업원에게 문신을 보여주고 폭력을 휘둘러 술값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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