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취약 1만9천가구 안전 점검

서울시, 재난 취약 1만9천가구 안전 점검

입력 2014-03-16 00:00
수정 2014-03-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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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연말까지 쪽방촌과 달동네처럼 저소득층이 밀집하고 재난에 취약한 1만9천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 시설을 점검해 낡은 것은 새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훼손된 장판과 벽지도 교체해준다.

점검은 자치구 공무원, 기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맡는다. 점검 후에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교육을 하고, 안전 매뉴얼도 보급한다.

정시윤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한 평 남짓한 집들이 붙어 있는 쪽방촌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가 취약해 자칫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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