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취약 1만9천가구 안전 점검

서울시, 재난 취약 1만9천가구 안전 점검

입력 2014-03-16 00:00
수정 2014-03-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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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연말까지 쪽방촌과 달동네처럼 저소득층이 밀집하고 재난에 취약한 1만9천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 시설을 점검해 낡은 것은 새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훼손된 장판과 벽지도 교체해준다.

점검은 자치구 공무원, 기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맡는다. 점검 후에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교육을 하고, 안전 매뉴얼도 보급한다.

정시윤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한 평 남짓한 집들이 붙어 있는 쪽방촌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가 취약해 자칫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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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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