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구조단 소속인 신 경위와 이 경위는 지난 15일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유류공급선의 충돌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때 위험을 감수하고 화물선 파손 부위를 막아 오염 피해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생명보험의인상은 급박한 상황에서 국가, 공동체, 타인의 생명을 위해 헌신한 경찰, 소방공무원, 일반인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천안함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등이 수상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4-0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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