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서울史 40권으로 다시 쓴다

2천년 서울史 40권으로 다시 쓴다

입력 2014-02-24 00:00
수정 2014-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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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권 발간…2016년까지 마무리

2천년에 걸친 서울의 역사가 40권의 책으로 발간된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16년까지 서울 2천년사 40권을 펴내기로 하고 이중 조선시대편 5권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각 권 400쪽 분량으로 조선 건국과 한양천도, 조선시대 정치와 한양, 조선시대 서울의 도시경관, 조선시대 한성부의 역할, 조선시대 서울경제의 성장 등을 각종 지도와 사진, 그림, 도면 등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는 앞서 시가 발간한 서울 600년사 1∼10권의 증보 수정판으로, 1980년대 이후 이뤄진 역사학계의 연구성과를 반영했다.

시는 올해 고려시대 3권, 조선시대 나머지 5권, 개항기 5권 등 13권을 추가로 발간하고, 2015년에는 선사시대와 고대, 일제강점기 11권, 2016년에는 현대사와 총론 11권을 발간해 40권의 서울통사 편찬을 끝낼 예정이다.

책은 서울도서관과 정부간행물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http://culture.seoul.go.kr)를 통해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도 있다. 각 권 1만원.

문의는 서울도서관 북카페(☎02-2133-0267),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02-413-9539)로 하면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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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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