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연휴…공원·유원지 나들이 행렬

포근한 연휴…공원·유원지 나들이 행렬

입력 2014-01-31 00:00
수정 2014-01-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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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 31일 오후 서울 도심 공원과 놀이공원 등에는 따뜻하고 맑은 날씨를 즐기려는 시민의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

서울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총 1만5천여명의 나들이객이 청계천을 찾았다. 평소 공휴일 대비 약 3천여명 정도 많은 수준이다.

공단 관계자는 “보통 설 당일에는 차례를 지내고 집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날씨가 좋아 그런지 방문객이 평소 대비 조금 늘었다”고 말했다.

어린이대공원에도 오후 2시 30분 기준 평소 공휴일 수준인 8천여명의 가족·연인들이 찾아와 따뜻하고 청명한 날씨를 만끽했다.

롯데월드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평소 토요일 수준인 1만5천여명의 시민이 입장했으며 에버랜드에도 평소 주말 수준의 시민이 찾아와 연휴를 즐겼다.

서울지역 현재 기온은 6.4도이며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전국에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1일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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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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