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행사’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타종행사’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입력 2013-12-31 00:00
수정 2013-12-3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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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오전 1시 30분 서울 종로 도로 통제

서울시는 31일 보신각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찾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1∼9호선은 103회 증편된다.

2호선 시청역에서 성수행은 오전 1시 52분, 삼성행은 1시 34분, 3호선 종로3가역에서 도곡행과 구파발행은 1시 34분에 막차를 탈 수 있다. 4호선 서울역에서 사당행은 1시 45분, 당고개행은 1시 25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는 “수원·인천행은 코레일 노조 파업으로 자정 전 운행이 끝날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며 “특히 감축운행 중인 1호선은 밤늦게 이용할 환승 할인이 안 될 수 있어 2∼5호선을 이용하려면 해당 역으로 직접 이동해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타종행사에 약 1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타종시간대인 자정 전후로는 승객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지하철이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44개 노선이 종각·광화문역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올해부터 심야버스도 새로 생겨 종로를 지나는 N10(우이동행), N26(개화·중랑행), N37(송파·은평뉴타운행)을 새벽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또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1시 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무교로 등 종로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이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도 남대문로나 율곡로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게 된다.

시는 도로표지전광판,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스마트폰 모바일 웹(m.topis.seoul.go.kr), 트위터(@seoultopis)를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과 지하철·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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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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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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