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파도를 피해 입항하던 통영선적 21t급 통발어선이 방파제로 좌초했다.
사고 후 선장과 선원 등 8명 모두가 방파제(테트라포트)를 통해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다.
선장 고모(50)씨는 “피항 중 입구 방파제에 배 바닥 부분이 걸리면서 좌초했고 기관실에 물이 찼다”고 말했다.
군산해경은 이날 서해 전해상에 풍랑주의보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항포구와 해안가 순찰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고 후 선장과 선원 등 8명 모두가 방파제(테트라포트)를 통해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다.
선장 고모(50)씨는 “피항 중 입구 방파제에 배 바닥 부분이 걸리면서 좌초했고 기관실에 물이 찼다”고 말했다.
군산해경은 이날 서해 전해상에 풍랑주의보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항포구와 해안가 순찰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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