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압수수색’ 안소희 파주시의원은 누구?

‘국정원 압수수색’ 안소희 파주시의원은 누구?

입력 2013-09-24 00:00
수정 2013-09-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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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파주시의원
안소희 파주시의원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가정보원이 24일 오전 통합진보당 소속 안소희 파주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안소희(34) 의원은 지난달 28일 내란음모 혐의로 국정원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이다.

국정원은 당시 이 지부장의 자택을 한 차례 압수수색했지만 이번에 또 다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국정원은 안소희 의원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소희 의원의 신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희 의원은 경기 파주 출신으로 문산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신대학교 인문대학 4학년 1학기 때 제적됐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파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10.33%를 득표하며 낙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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