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잠 못 드는 밤’…서울, 이번주 닷새째 열대야

전국 ‘잠 못 드는 밤’…서울, 이번주 닷새째 열대야

입력 2013-08-16 00:00
수정 2013-08-16 07: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늘도 ‘찜통’…서울·대전 33도, 대구·포항·울산 36도 예상

밤사이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서울에 열대야 현상이 이번 주 들어 닷새 연속으로 나타났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6.3도를 기록해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서울은 이달 들어 지난 10∼11일을 빼고 열대야 현상이 14회 나타났다.

강릉도 지난 4일부터 13일 연속 열대야로 시달렸다.

밤사이 지역별 최저기온은 인천 26.4도, 강릉 28.7도, 제주 26.7도, 울진 27.3도, 포항 26.6도, 대구 26.3도, 부산 25.8도, 울산 25.7도, 수원 25.6도, 청주 25.6도였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제주 33도, 수원 34도, 광주·전주 35도, 강릉·대구·포항·울산 36도, 부산 32도 등이다.

기상청은 17일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