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안철수 측 도지사 출마 제안 없었다”

김상곤 “안철수 측 도지사 출마 제안 없었다”

입력 2013-07-10 00:00
수정 2013-07-10 1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안철수 의원 측이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제안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일 없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10일 측근을 통해 “안 의원 측으로부터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해 공식·비공식적으로 어떤 제안도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이와 함께 “지금은 경기도 혁신교육에 더 신경 써야 할 때”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보다는 교육감 3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교육감은 이미 일부 측근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교육의 확대와 정착을 위해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김 교육감이 이날 안 의원 측의 도지사 출마 제안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하고 측근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은 공식 제안이 없는 상황에서 밖에서만 떠도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자체가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비록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출마했지만 민주당의 도움이 적지 않았던 상황에서 김 교육감이 안 의원 진영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면 부담감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 교육감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해 9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전 민주노동당 일부 인사들로부터 대선 출마를 제안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