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집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는 회사원 임모(36)씨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판사는 8일 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씨는 공범 1명과 함께 지난 5월 5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원 전 원장의 집 마당으로 시너가 담긴 소주병 2개를 불을 붙여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신원이 파악된 임씨를 긴급 체포한 뒤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동선 등 증거를 보강해 영장을 재신청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3-07-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