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료 평균 5만1천원…대학별 최대 5만100원차이

시간강사료 평균 5만1천원…대학별 최대 5만100원차이

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4년제 일반대학의 강사 강의료는 시간당 평균 5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3천700원 올랐다.

강사료는 대학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최대 5만100원 차이가 났고 사립대 강사료는 국공립대에 비해 여전히 낮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2개 4년제 대학의 강사료, 세입·세출 예산현황, 원격강좌 현황 등 13개 항목을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26일 공시했다.

4년제 대학의 평균 시간 강사료는 5만1천원으로 작년(4만7천300원)보다 7.8%인 3천700원 인상됐다.

24개 국공립대학의 강사료는 6만8천800원으로 9천700원(16.4%) 오른데 비해 148개 사립대학의 강사료는 4만5천800원으로 1천900원(4.3%) 오르는데 그쳤다.

교육부는 2013학년도 등록금이 평균 0.46% 인하됐지만 강사료가 오른 것은 대학의 강사처우 개선 노력이 평가 지표에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대학별 강사료는 여전히 차이가 컸다. 국공사립을 통틀어 가장 강사료가 높은 대학인 금오공대는 7만5천100원이지만 가장 낮은 광신대와 한중대는 2만5천원에 불과했다.

4년제 일반대학의 올해 전체 예산은 평균 1천750억8천만원으로 3.1%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천902억4천만원으로 5.5%, 사립대는 1천564억1천만원으로 2.4% 각각 늘었다.

회계별로 국공립대학은 산학협력단회계(9.1%), 일반회계(5.9%), 발전기금회계(3.1%)는 증가했지만 기성회회계는 0.4% 감소했다.

사립대학은 산학협력단회계(4.6%), 교비회계(2.6%)는 늘었고 법인회계는 2.6% 줄었다.

172개 대학의 재학생 중 장애학생 비율이 0.23%(3천776명)인 가운데 장애학생 특별지원위원회를 설치한 대학은 89.5%인 154개교였다. 장애학생 보조인력은 2천641명으로 대학당 15.4명 꼴이다.

100% 온라인 원격강좌를 개설한 대학(2012년 기준)은 65개교, 원격강좌 수는 859개였다. 수강인원은 8만7천742명으로 본교생이 59.8%, 타교생이 33.3%, 군복무자가 6.9%였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유신체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국가의 체제와 방향을 만들어온 시대의 지도자셨습니다. 타협보다 원칙을, 속도보다 방향을,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인 국가의 틀을 중시하며 보다 굳건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지방자치의 강화는 총리께서 염원해 온 시대적 과제였습니다.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지역으로 이전해,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총리께서는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이 실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끝까지 견지하셨습니다. “가치는 역사에서 배우고 방법은 현실에서 찾는다”는 말씀처럼,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입법을 주도하셨습니다. 또한 민선 초대 조순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