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입력 2013-06-20 00:00
수정 2013-06-20 08: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朴후보 지지 불법선거운동’ 서강바른포럼 회장도 기소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황현덕 부장검사)는 18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불법 선거운동 사무실을 운영해 활동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지원단장이었던 조모(47)씨와 팀장이었던 현 민주당 의원실 소속 차모(47) 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에 신고하지 않은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놓고 74명을 동원, SNS를 통해 문 후보에게 유리한 글들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혐의를 대부분 시인했으나 아르바이트생까지 고용해 활동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인 지난해 12월 14일 민주당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고 선관위는 이틀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또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를 옹호하는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서강대 동문 모임 중 하나인 서강바른포럼의 공동회장 김모(6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단체 소속 S(62) 고문과 Y(51) 운영위원장, S(47) 사무국장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소재 파악이 안된 J(49)씨는 기소중지됐다.

이들은 지난해 대선 직전 여의도의 한 건물에 모여 수개월간 SNS를 통해 박 후보를 옹호하는 글들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