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입력 2013-06-03 00:00
수정 201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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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로 유학 유력 검토

최근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훈국제중학교를 자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유학을 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상하이(上海)로 유학 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올해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한부모 가정) 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감사에서 영훈국제중학교가 특정 학생을 입학 또는 탈락시키려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뒤 이 부회장의 아들은 부정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이 부회장 아들은 지난달 29일 영훈국제중을 자퇴했다.

연합뉴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미영 관장, 김희정 보호작업원장, 현효선 지역사회통합국장 등 관계자와 수중재활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해 장애 유형·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 기준 연인원 12만 8298명(장애인 6만 9627명, 비장애인 5만 8671명)이 이용했으며, 26개 프로그램에 395명이 대기 중일 만큼 수요가 높은 시설이지만, 개별 수중운동(WATSU)은 대기 기간이 3~5년에 이를 정도로 이용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1997년 개관한 수중재활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22년 12월 서울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부재의 균열·누수와 노후화된 천창·창호, 공조 덕트 등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관 측은 ‘수중재활센터 구조 보수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기능 보강 사업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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