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중 자퇴 이재용 아들 中 상하이로 유학 떠날 듯

영훈중 자퇴 이재용 아들 中 상하이로 유학 떠날 듯

입력 2013-06-03 00:00
수정 2013-06-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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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입학 의혹이 제기돼 지난달 말 영훈국제중학교를 자퇴한, 이재용(45)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13)이 중국 유학을 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상하이로 유학 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올해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한부모 가정) 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교육청의 감사에서 영훈국제중이 특정 학생을 입학 또는 탈락시키려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뒤 이 부회장의 아들은 부정 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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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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