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안에서 여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 상무가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임원이 사직서를 냈으며 회사에서 수리했다”고 전했다. A 상무는 사직서에서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기업 임원으로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해당 항공사와 승무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자가 자신의 언행으로 회사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데 대해 심적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A 상무는 피해 승무원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해당 승무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회사 관계자는 “당사자가 자신의 언행으로 회사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데 대해 심적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A 상무는 피해 승무원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해당 승무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