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불산 누출 관련 주민 건강검진 요구

화성시의회, 불산 누출 관련 주민 건강검진 요구

입력 2013-02-01 00:00
수정 2013-02-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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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의회는 1일 오전 불산 누출과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사업장 인근 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등을 삼성전자 측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총회 후 입장 발표문을 통해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 과정과 처리 과정을 보면서 큰 실망을 했다”며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환경 영향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식조사와 발표, 조사에 따른 인근 주민의 건강 검진, 주기적인 대기오염 전수조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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