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왕복 12장까지 가능
코레일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좌석지정승차권)을 오는 15~16일 노선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예매대상 승차권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무궁화·누리로, ITX-청춘 등이다.이달 15일은 경부선과 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16일은 호남선과 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에 대한 예매가 실시된다. 역(대리점) 창구 예매는 오전 7~9시, 인터넷 예약은 오전 11~오후 1시 이뤄진다. KTX 영화객실은 역과 대리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예약 수는 1인당 12장(1회당 6장)까지 가능하다. 예약한 승차권은 이달 23일 자정까지 구입,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코레일은 설 승차권 예약전용 홈페이지를 11일부터 개설되며, 스마트폰과 자동발매기 등을 통한 예매는 중단된다. 유재영 여객본부장은 “설 연휴기간 KTX를 전년 대비 26.2% 증편한 1일 236회(왕복)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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