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사우나서 방화추정 불…110명 대피소동

금천구 사우나서 방화추정 불…110명 대피소동

입력 2012-01-01 00:00
수정 2012-01-01 12: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 오전 10시43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출입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 안에 있던 손님 110여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장에 있던 사우나 관리자는 소방당국에 “얼굴을 아는 남자가 들어와 불을 지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동 전에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우나 출입문 인근 CCTV에 한 남자가 불을 지르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녹화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