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운행중단 철회

부산 시내버스 운행중단 철회

입력 2012-11-22 00:00
수정 2012-11-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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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20분부터 정상운행

택시 대중교통 법안에 반대, 22일 첫차부터 운행중단에 나섰던 부산 시내버스 업계가 오전 6시20분을 기해 운행중단을 철회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3시30분부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오전 6시20분을 기해 정상운행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첫차부터 운행중단에 나섰던 132개 노선 2천500여대 버스는 출근 피크시간을 앞두고 운행 재개에 나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1시간 출근시간 연장과 택시부제 해제도 원래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박찬일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준공영제 체제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없다고 생각, 고심 끝에 운행중단을 철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 시내버스의 일시적인 운행 중단은 1997년 1월15일 2시간 부분 파업 이후 15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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