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린이와 나눔의 한가위”

“北어린이와 나눔의 한가위”

입력 2012-08-24 00:00
수정 2012-08-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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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북민협, 모금 캠페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북한어린이와 함께하는 평화와 나눔의 한가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민화협과 북민협은 이를 위해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화협 관계자는 “인도적 대북지원이 잘 이뤄지지 않고 북한도 소극적인 상황에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북민협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생필품을 마련한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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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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