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후조리원 128곳 자치구간 교차점검

서울시, 산후조리원 128곳 자치구간 교차점검

입력 2012-06-03 00:00
수정 2012-06-03 1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산후조리원을 일제 점검한다.

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시내 128개 산후조리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치구간 교차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반은 3인 1개조,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설과 인력 기준, 청결도와 위생 상태, 운영종사자 등의 결격자 채용 여부,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및 건강상태 기록·관리 여부 등 6개 분야 33개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법규를 위반한 산후조리원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점검 결과를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다 효율적인 점검으로 산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 점검을 하기로 했다”며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도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