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행운의 동전’ 1억원 돌파 눈앞

청계천 ‘행운의 동전’ 1억원 돌파 눈앞

입력 2012-05-22 00:00
수정 2012-05-22 0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 모금액이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행운의 동전 모금액이 8천여만원에 달해 오는 8월께 1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2005년 10월 27일 개장한 ‘행운의 동전’ 누적 모금액은 지난 3월 말까지 7천527만원으로 집계됐고, 외국 동전 3만7천801개(개당 약 100원 환산시 378만원)를 더하면 8천만원에 육박한다.

동전 낱개로는 120만여개여서 1인당 2개를 던졌다면 60만명이 다녀간 셈이고, 일렬로 세우면 63빌딩 10개보다 더 높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공단 측은 이날 오후 청계광장 폭포인 팔석담에서 동전 3천839만7천421원과 세계 62개국의 외국 동전 3만1천463개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기부하는 행사를 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동전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약 1년간 적립된 것이다.

청계천 동전 던지기에 참여한 시민 대부분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단 측은 전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