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정책 배우자” 이라크 여성공무원 20명 연수

“서울시 여성정책 배우자” 이라크 여성공무원 20명 연수

입력 2012-05-05 00:00
수정 2012-05-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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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여성공무원 20명이 서울시 여성정책과 프로그램을 배워 이라크 여성들의 경제능력을 높이는데 활용하기 위해 지난 3일 입국, 19일까지 연수를 받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라크 쿠르드자치구청장 등 이라크의 여성 정책가들을 대상으로 ‘이라크 지방 여성의 경제능력 강화’ 연수교육을 17일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이라크 여성들은 서울의 취업·창업 지원 정책 및 관련 시설, 한국의 직업 훈련제도, 교육·보건 등 여성의 일·가정 양립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 등 한국의 여러 여성 정책과 시설들, 교육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의 성인지 정책, 한국여성의 경제참여현황, 정보기술(IT)를 통한 여성의 경제력 증진 등 전문 강의를 듣고, 영·유아 보육시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등 여성 관련 기관을 방문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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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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